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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차 보러 가면
딜러는 친절합니다.
차도 반짝거리고, 시운전도 문제없어 보입니다.
그래서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합니다.
“이 정도면 괜찮은 거 같은데?”
하지만 바로 이 순간,
이 질문 하나를 안 하면
중고차 구매자의 90%는 손해를 봅니다.

❗ 그 질문은 바로 이겁니다
“이 차, 제가 지금 못 본 문제나
추가로 돈 들어갈 부분이 있나요?”
생각보다 단순하죠.
그런데 놀랍게도
이 질문을 정확히 안 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.
왜 이 질문이 그렇게 중요할까?
중고차에서 문제는
❌ 없는 경우보다
⭕ **‘아직 안 드러난 경우’**가 훨씬 많습니다.
예를 들면 이런 것들입니다.
- 인수 후 바로 교체해야 할 소모품
- 성능기록부에 애매하게 표시된 항목
- 당장은 괜찮지만 곧 손봐야 할 부분
- 이전 차주 운행 습관 문제
이 질문을 던지면
딜러의 설명이 갑자기 달라집니다.
딜러가 이 질문을 들으면 보이는 반응 3가지
① 갑자기 설명이 길어진다
→ 뭔가 설명해야 할 게 있다는 뜻
② “그건 거의 문제 없어요”라고 말한다
→ ‘거의’라는 단어를 주의 깊게 들어야 합니다
③ 계약서 특약을 언급한다
→ 이 경우는 오히려 신뢰도 높은 편
📌 중요한 건
대답의 내용보다 태도 변화입니다.
이 질문을 안 하면 생기는 실제 상황
- 계약 후 며칠 뒤 경고등 점등
- “이건 중고차라 어쩔 수 없어요”라는 답변
- 수리비 수십~수백만 원 발생
- 하지만 계약서는 이미 끝
이런 경우
법적으로 불리한 건 대부분 구매자입니다.

질문은 ‘했는지’보다 ‘어떻게 했는지’가 중요하다
그냥 이렇게 묻는 건 부족합니다.
❌ “문제 없죠?”
→ YES만 나오는 질문
⭕ 이렇게 물어야 합니다.
“인수 후 3개월 안에
제가 추가로 비용 들 가능성 있는 부분을
정확히 알려주세요.”
그리고 반드시 이어서 말하세요.
“이 내용, 계약서 특약에 넣어주실 수 있나요?”
이 순간부터
대화의 주도권이 구매자 쪽으로 옵니다.
성능기록부와 함께 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
성능기록부를 펼쳐놓고
체크 표시된 부분을 가리키며 묻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.
- “여기 ‘주의’ 표시된 이유가 뭔가요?”
- “이건 언제쯤 손봐야 하나요?”
- “이 부분 수리비는 어느 정도 예상하나요?”
📌 질문은 많을수록 좋습니다.
질문 많은 손님 = 호갱이 아닙니다.
✔ 결론: 중고차는 질문의 싸움이다
중고차를 잘 사는 사람은
차를 잘 보는 사람이 아니라
👉 질문을 잘 하는 사람입니다.
중고차 살 때
이 질문 하나만 기억하세요.
“이 차, 제가 지금 당장은 못 느끼지만
나중에 돈 들어갈 부분이 있나요?”
이 질문을 하고도
명확한 답을 못 듣는다면,
그 차는 지금 사지 않아도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