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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모르고 사면 무조건 손해입니다

중고차 살 때 가장 무서운 건
👉 비싸게 사는 것보다, 모르고 손해 보는 것입니다.

딜러가 일부러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,
굳이 말 안 해주는 것들이 훨씬 많습니다.

오늘은
✔ 실제 중고차 시장에서
✔ 딜러가 먼저 알려주지 않는
✔ 하지만 구매자 입장에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
5가지를 현실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.


1️⃣ “무사고 차량입니다”의 진짜 의미

많은 사람들이
무사고 = 완전 새 차 같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.

하지만 중고차 시장에서 말하는 무사고는
👉 보험 처리된 ‘큰 사고’가 없다는 뜻일 뿐입니다.

✔ 범퍼·휀다 교체
✔ 문짝 판금
✔ 자잘한 접촉사고 수리

이런 건 무사고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📌 꼭 직접 물어봐야 할 질문

  • “외판 교체나 판금 이력은 있나요?”
  • “보험 처리 말고 자비 수리는 없었나요?”

이 질문 안 하면,
겉은 멀쩡한데 감가 요인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.


2️⃣ 주행거리 짧은 차가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

“연식 대비 주행거리 짧네요?”
→ 이 말에 혹해서 계약하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.

하지만 실제로는
🚨 너무 안 탄 차가 오히려 문제인 경우도 많습니다.

✔ 장기 방치 → 오일·고무류 경화
✔ 짧은 거리만 반복 → 엔진 컨디션 저하
✔ 배터리·하체 문제 발생 가능

📌 중요한 건
주행거리보다 관리 이력입니다.

  • 정기 점검 기록
  • 소모품 교체 주기
  • 실제 운행 패턴

이걸 안 보면,
“거리 짧은 차 샀는데 수리비 폭탄” 맞을 수 있습니다.


3️⃣ 차량 가격 말고 ‘진짜 드는 돈’은 따로 있다

딜러가 제시하는 가격만 보고
“생각보다 싸네?”라고 느끼면 위험합니다.

중고차는
🚗 차값 + α 비용이 거의 무조건 붙습니다.

대표적인 숨은 비용 👇

  • 이전등록비
  • 성능보증보험료
  • 탁송비
  • 소모품 교체 비용 (타이어, 브레이크 등)

📌 특히
**“이건 기본이라 어쩔 수 없어요”**라는 말
→ 반드시 금액 하나하나 확인해야 합니다.

싸게 보이던 차가
결제 직전엔 수백만 원 더 비싸지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.


4️⃣ 성능기록부, ‘읽을 줄 알아야’ 의미 있다

성능기록부는 보여주지만
👉 자세히 설명해주는 딜러는 거의 없습니다.

왜냐하면
대부분의 구매자가 어디를 봐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죠.

📌 꼭 체크해야 할 핵심 포인트

  • 누유·누수 항목
  • 엔진·미션 상태
  • 하체 관련 체크 표시
  • ‘양호’가 아닌 ‘주의’ 표시

✔ 체크 하나라도 있으면
추가 수리비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.

성능기록부는
“있다”가 아니라
👉 “이해했는지”가 중요합니다.


5️⃣ 계약서에 사인하면, 말은 증거가 안 된다

딜러가 이렇게 말했을 수도 있습니다.

  • “이건 문제 생기면 다 봐드려요”
  • “나중에 AS 다 됩니다”
  • “그 정도는 걱정 안 하셔도 돼요”

하지만 계약서에 없으면
법적으로 아무 의미 없습니다.

📌 반드시 문서로 남겨야 할 것

  • 수리 약속
  • 소모품 교체 여부
  • 특약 사항
  • 환불·보상 조건

중고차 분쟁의 90%는
👉 ‘말로만 들은 약속’ 때문에 생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