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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카, 케이카 들어가기 전에
바로 매물부터 보는 분들 많죠.
그런데 이렇게 시작하면
👉 싼 차에 먼저 눈이 가고
👉 나중에 조건을 합리화하게 됩니다.
중고차는
**‘보기 전에 기준부터 정하는 것’**이 제일 중요합니다.
지금부터 알려드릴
이 7가지만 알고 들어가면
호갱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.

1️⃣ 예산은 ‘차값 + 300만 원’으로 잡아라
대부분 이렇게 생각합니다.
“차값은 1,500만 원 정도로 보면 되겠지”
하지만 중고차는
🚗 차값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.
추가로 거의 무조건 들어가는 비용 👇
- 이전등록비
- 보험료
- 소모품 교체비
- 예상 정비비
📌 그래서
실제 예산 = 원하는 차값 + 최소 200~300만 원
이 기준 없이 보면
나중에 무조건 예산 초과합니다.
2️⃣ ‘무사고’라는 단어를 믿지 마라
무사고라고 해서
완벽한 차는 아닙니다.
중고차 시장에서 무사고는
👉 큰 사고가 없었다는 뜻일 뿐입니다.
- 외판 교체
- 판금
- 경미한 접촉사고
이건 무사고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📌 반드시 확인할 것
- 주요 골격 손상 여부
- 외판 교체 이력
- 보험 처리 내역
3️⃣ 주행거리보다 중요한 건 ‘사용 패턴’
연식 대비 주행거리만 보고
판단하면 위험합니다.
✔ 짧은 거리만 반복한 차량
✔ 장기간 세워둔 차량
이런 차는
오히려 상태가 안 좋은 경우도 많습니다.
📌 체크 포인트
- 연평균 주행거리
- 정기 점검 기록
- 오일 교체 주기
얼마나 탔는지보다, 어떻게 탔는지가 핵심입니다.
4️⃣ 옵션은 나중에 못 바꾼다
중고차는
옵션을 나중에 추가하기 어렵습니다.
특히 중고차에서 체감 큰 옵션 👇
- 통풍시트
- 스마트 크루즈
- 전동·메모리 시트
- 순정 내비
📌 옵션 없는 차를 싸게 사서
나중에 후회하는 경우, 정말 많습니다.
5️⃣ 성능기록부는 ‘주의’ 표시부터 본다
성능기록부에서
‘양호’만 보지 마세요.
👉 ‘주의’ ‘점검 필요’ 표시가 핵심입니다.
- 엔진
- 미션
- 누유·누수
- 하체
📌 체크 하나라도 있으면
추가 비용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.
6️⃣ 판매 방식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
같은 차라도
누가 파느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납니다.
✔ 개인 직거래 → 저렴하지만 리스크 큼
✔ 딜러 매물 → 중간
✔ 케이카·보증형 매물 → 비싸지만 안정적
📌 싸게 사는 게 목표인지,
안전하게 사는 게 목표인지
기준을 먼저 정하세요.

7️⃣ “이 질문”을 꼭 던져라
마지막이지만 가장 중요합니다.
“이 차, 인수 후 3개월 안에
추가로 돈 들어갈 가능성 있는 부분이 있나요?”
그리고 반드시 이렇게 이어가세요.
“그 내용, 계약서 특약에 넣어주실 수 있나요?”
이 질문 하나로
딜러 태도, 설명, 계약 조건이 달라집니다.
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
엔카·케이카는
검색 도구일 뿐입니다.
중고차 구매의 성패는
👉 보기 전에 기준을 세웠는지로 결정됩니다.
이 7가지를 머릿속에 넣고 들어가면
싼 차보다
**‘내 상황에 맞는 차’**가 보이기 시작합니다.